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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

C-RANK 악당 블로그 대학살 사건 (저품질)

네이버는 나름대로 '전문적인 글', '고품질의 블로그'를 검색 결과에 노출하기 위해

3-4년간 절치부심 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 중 하나의 산물이자 블로거 악당들을 대학살 시킨 'C-RANK'라는 히어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검색엔진 이해가 왜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가? 네이버 망하는 시기 예언

2016년까지 네이버는 광고성 글이 상위 노출을 장악하면서 국민들이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정보를 찾고 싶어도 광고성 글만 나오니, 사람들은 네이버의 검색 결과에 대해 신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원인은 두 악당 때문입니다. 

1. 상업적이고 도배적인 글만 돈을 받고 올리는 '파워블로거'

2.  상위노출이 가능한 어뷰징 블로그를 기계적으로 양산하여 파는 '블로그 공장'

이 두 놈들이 네이버 상위 노출 생태계를 파괴하고, 좋은 품질의 글을 묻어버렸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던 네이버는 C-RANK라는 것을 개발합니다.

'전문가의 글을 우선적으로 상위 노출 하겠다'라는 일념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히어로의 등장으로 2016년 중순 경, 광고성 글을 주로 남기던 블로거와 꼼수 업체들이 대학살을 당했습니다.

많은 블로거지들이 네이버를 원망했던 사건입니다.

 

 

C-RANK의 원리는 간단합니다.

무분별하게 여러 주제의 글을 쓰는 사람 보다는 "한 분야의 장인"이 쓴 글을 우선적으로 노출하면

'파워블로거지'들을 대학살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C-RANK가 등장하기 전까지, 네이버는 '리브라'라는 (구)히어로를 이용하였습니다.

2012년에 탄생한 '리브라'가 블로그의 글을 상위 노출 시키는 원리는 간단했습니다. 

매일매일 근면성실하게 글을 써라.

그리고 독자들의 스크랩 수, 댓글과 많은 공감을 얻은 글이 '좋은 글'이므로 상위 노출 시켜주겠다!

 

결국 네이버 블로거들은 하나의 상위 출 공식을 개발합니다.

"45일 간 매일 글을 쓰고, 공감과 스크랩 그리고 댓글 작업을 하면 상위 노출이 가능한 최적화 블로그가 탄생한다!"

이 최적화 블로그라고 불리는 것은 '괴물'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키워드를 생각하고 이에 대한 글을 쓰면 상위 노출이 됩니다. 

 

 

여기서 악당 블로그 공장장이들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45일 간 자동으로 글을 쓰게 하고,

스크랩과 공감 댓글을 기계로 작업을 합니다.

이렇게 45일 간 어뷰징 작업을 통해 '최적화 블로그'를 만들어냅니다.

즉, 블로그 상위 노출 하는 기계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렇게 어뷰징으로 만들어낸 '블로그'를 악당들은 일반 기업에 돈을 받고 팝니다.

이들이 바로 '블로그 공장장'입니다.

당연히 부작용이 생깁니다. 

진짜 고품질의 글을 쓰는 작가들의 글이 상위 노출이 되는게 아니라,

이런 상업적인 복제품들을 사들인 기업들의 글이 상위 노출 되면서 쓰레기 글이 난무하게 됩니다.

검색자가 원하는 건 전문가의 리뷰, 혹은 창의적인 분석과 심도 있는 글입니다.

파워블로거들이 돈을 받고 사진 30장 쳐 발라서 글을 올려버리면,

전문가의 좋은 글은 오히려 묻혀버리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매일 매일 근면 성실하게 글을 쓰면 '좋은 블로그'라고 판단하도록 만든

리브라 검색엔진의 한계가 드러난 것입니다.

네이버는 고민합니다.

'이런 부작용이 나다니... 그럼 어떻게 하면 저놈들을 물리치고, 품질 높은 글을 노출시킬 수 있을까?'

해결법이 생각납니다.

'한 분야의 심도 있는 글을 지속적으로 쓰는 사람이 전문가다.

이들의 글을 상위 노출한다면, 품질 좋은 글이 노출될 것이다.

그리고 아무 글이나 어뷰징으로 글을 쓰는 블로그 공장도 모두 없애버릴 수 있다'

블로거 대학살 사건

블로그가 아이언맨처럼 복제되고 기계화 되었다.

C-RANK란 좋은 CREATOR의 글을 상위 노출 시켜주겠다는 뜻의 약자입니다.

과거에는 근면성실하게 매일 글을 쓰고 좋은 피드백을 받은 사람을 네이버에선 '좋은 작가'로 보았습니다.

하지만 2016년에는 한 분야의 글을 오랫동안 전문적으로 쓴 사람을 '좋은 블로거'라고

네이버는 인식하게 된 겁니다. 

즉, 무분별하게 업체들에게 돈을 받고 미용, 맛집, 가구, 스피커 등 잡다하게 쓰던 파워블로거지들은

저품질을 선고 받고 사망하게 되는 겁니다.

또한 45일 간 프로그램을 돌려 아무 글이나 쓰고 어뷰징 작업으로 댓글과 공감을 조작하던

'블로그'가 무의미해집니다.

네이버의 예상은 적중했습니다. C-RANK가 적용되던 날,

블로그 대학살이 일어나면서 저품질이 되버린 블로그를 가진 주인들의 불평불만의 글이 터져나옵니다.

대부분의 블로그 공장은 문을 닫고 폐업을 하게 됩니다.

2016년 적용된 C-RANK가 완벽한 것은 아니었지만,

생각해보면 어느 순간부터 "내가 찾던 검색"이 네이버에서 점차 이루어졌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C-RANK에는 약점이 있었습니다.

오랫동안 한 분야를 집중적으로 판 블로거의 글만이 상위 노출 되면서,

그 공식 블로거에게 모든 광고 수요가 몰립니다. "글 올려 달라"라는 요청이 쇄도하면서 가격이 급등하게 됩니다.

장인들의 상업화가 진행됩니다.

또한 결정적으로는 좋은 품질의 글을 쓰는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네이버에 진입한다는 이유만으로 C-RANK는 차별합니다. 

"글은 좋지만 넌 장인도 아니고 오랫동안 글을 써 온 사람이 아니야. 그래서 기존 장인들이 우선이야" 라고

글을 노출시켜주지 않습니다.

고퀄리티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네이버 입장에선 "최고의 검색 결과를 노출한다"는 과제가 있기 때문에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는 이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2018년 6월, D.I.A(다이아)라는 새로운 히어로를 탄생 시킵니다.

C-RANK의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탄생한 새로운 아기입니다.

다이아에 대해선 다음 편에 다루겠습니다.

결국 네이버는 "좋은 작가, 좋은 글을 쓰는 사람"을 좋아하는 방향으로 결국 진화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꼼수, 어뷰징 보다는 정직하게 좋은 글을 쓰는 것이

'진짜 브랜드 마케팅'이라고 보는 게 저의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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